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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신성' 호드리구(22)의 예의없는 행동을 호되게 꾸짖었다.
그런데 안첼로티 감독은 벤치로 다가가 호드리고에게 삿대질을 하며 불같이 화를 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호드리구는 약간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은 "호드리고가 벤치에 앉기 전 안첼로티 감독의 악수를 무시했다"고 전했다. 보통 교체된 선수들은 감독과 악수를 나눈 뒤 벤치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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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1 03:11 | 최종수정 2023-01-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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