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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에 딱 어울리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공격 보강을 위해 6000만파운드(약 1002억원)을 투자해 에버턴에서 히샬리송을 영입했다. 히샬리송의 영입으로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더욱 위력적인 득점력을 갖출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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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이런 히샬리송의 어이없는 모습에 '토트넘에 딱 어울린다'는 식의 비판을 쏟아냈다. 활발한 투자와 겉모습에 비해 내실없는 토트넘과 히샬리송이 딱 어울린다는 비난이다.
기사입력 2023-05-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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