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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 부임 후 감격의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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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화력이 폭발했다. 전반 9분 캉테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갤러거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21분 마티아스 비냐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라이언 크리스티의 패스를 비냐가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첼시의 공격이 더욱 거세졌다. 첼시는 교체카드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스털링,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와 지예흐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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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