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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임시 감독이 충격 결단을 내렸다. 14세 이하(U-14)팀 선수를 1군 훈련에 콜업했다.
데일리스타는 '첼시 U-14팀 주장 찰리 홀란드가 1군 훈련에 합류했다. 매치데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다음 세대에 경험을 물려주는 유산을 열망한다'고 했다.
팬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것은 농담인가', '이미 비대해진 팀에 U-14팀 선수를 추가했다. 요점이 무엇인가', '첼시는 정말 1군 훈련에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