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의 스리톱. 중원에는 벤 데이비스, 페드로 포로,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이 배치됐다.
3백에는 클레몽 랑글레,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이 나온다.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
4-4-2 포메이션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3 22: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