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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맨유의 인내심이 바닥났다.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르시알(28)과 이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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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도 뚝 떨어졌다. 마르시알은 3600만파운드(약 587억원)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는데 8년이 흐른 시점에서 가치는 유럽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1500만유로(약 212억원)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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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23 15:22 | 최종수정 2023-05-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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