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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의 가치가 폭등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투헬 감독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 기술 감독과 함께 라이스의 아버지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수를 추가로 제공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올 여름 선수 영입을 위해 1억8000만 파운드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의 거래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스널은 포워드, 센터백, 풀백 등도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라이스 영입을 위해 최대 1억 파운드를 제안했다. 하지만 맨유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최전방 공격수'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