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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반 시즌은 놀아야 하나.
아직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은 이적 시장이 닫히지 않았다. 많은 선수들이 이 두 리그와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호이비에르에게는 기회가 없을 듯.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이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의 엄청난 관심에도 불구하고 호이비에르에 대한 제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149경기를 뛰며 10골 16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