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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타르아시안컵 8강 영웅인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뜨거웠던 호주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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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어 2대2로 비긴 요르단과 7일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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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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