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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반 토니가 '팀 동료' 네이선 콜린스(이상 브렌트포드)를 향해 분노를 표했다.
시작은 애스턴 빌라가 좋았다. 전반 39분 올리 왓킨스, 후반 1분 모건 로저스의 연속 득점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브렌트포드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 마티아스 요르겐센, 후반 16분 브라이언 음뵈모의 득점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후반 23분 요안 위사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후반 35분 왓킨스에게 실점하며 3대3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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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