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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두에케, 잭슨 중에 하나인가.'
해트트릭에 성공한 파머는 관례대로 경기 후 매치볼을 받았다. 이 공에는 동료들의 축하메시지가 쓰여있기 마련인데,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본 한 팬이 매의 눈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찾아냈다. 'SxxT PLAYER'라는 욕설이 적혀 있었다. '똥같은 선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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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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