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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럭셔리 훈련장'이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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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방이 공개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까지 소환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호날두에게 미안하다', '호날두가 왜 맨유 구장 지붕을 불평했는지 이제 이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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