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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탈 이후까지도 준비 중이다.
맨시티로서는 충격적인 이탈이다. 과르디올라는 현시대 유럽 최고이자, 세계 최고로 꼽히는 감독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의 트레블 달성으로 자신의 이름을 가장 높은 곳에 올려두었고,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해 더욱 명성을 늘려갔다. 맨시티에서도 지난 7년 동안 트로피만 14개를 들어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맨시티는 지난 8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만 6번 하면서 리그 최강의 팀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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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맨시티는 2025년 여름 과르디올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2024~2025시즌 이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맨시티는 그의 후임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며, 막대한 이적료도 지원할 것이다. 맨시티는 신임 감독에데 3억 파운드를 이적 예산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들은 새 감독이 구단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많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시티는 이미 지난해부터 선수 매각으로 큰돈을 벌었기에 큰 문제 없이 많은 돈을 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 여름에도 1억 4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를 선수 매각으로 벌어들였다'라며 맨시티가 엄청난 지원을 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떠난다면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는 감독은 지로나를 이끄는 미첼 산체스 감독이다. 산체스가 맨시티에서 과르디올라의 뒤를 잇는다면 5200억 이적료를 사용할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