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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미 프로에 상대하지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진지했다. 1군 선수들을 상당히 많이 기용했다.
토트넘은 12일 5부리그 팀인 탐워스와의 FA컵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킨스키가 골문을 지켰다. 포로와 드라구신, 그래이, 레길론이 포백을 형성했다. 사르와 비수마, 매디슨이 허리에 나섰다. 최전방에는 존슨, 베르너, 무어가 출전한다. 벤치에는 손흥민, 베리발, 클루셰프스키, 솔랑케, 오스틴, 스펜스, 도링턴, 올루세이, 랑크셔가 있다. 양민혁은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