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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풀타임 소화에도 웃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날 몇 차례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그의 올 시즌 공격 포인트는 6골-6도움에 머물렀다. 경기 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3%(52/56), 빅 찬스 창출 1회, 터치 68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팀 내 최저인 6.5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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