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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팀 K리그와 만나는 뉴캐슬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위를 차지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팀 K리그를 이끌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선수단 구성을 위한 팬 투표 일정과 방식 역시 추후 공개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