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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J리그 득점왕까지 경험한 선수가 처참히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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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바늘구멍 수준인 브라질 대표팀에도 합류한 전적이 있는 선수다. 그는 둥가 감독의 선택을 받아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에 데뷔한 바 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명단에도 포함되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도 출전해 3경기를 소화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