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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탈리아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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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본선행에 실패하는 충격적인 결과물을 받아들었다.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최근 노르웨이와의 유럽예선 경기에서 0대3 완패 굴욕을 당하면서 또 먹구름이 끼고 있다. FIGC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경질하고 변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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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