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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팬들의 목소리는 명확하다. 히샬리송과의 결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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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비시즌을 치르지 않아도 토트넘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000만 파운드를 받거나 선수를 받을 수 있다면 보내야 한다', '히샬리송보다 더 나은 선수가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한 뒤 프랭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토트넘은 최근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