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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슈아 지르크제이(맨유)가 불과 한 시즌 만에 스와프 카드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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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계획은 끝이 없다. 팀토크는 '맨유는 음뵈모와 함께 새로운 센터 포워드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고려 중인 주요 옵션은 에키티케와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라고 했다.
한편, 에키티케는 2024~2025시즌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48경기에서 22골-12도움을 기록했다. 지르크제이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3650만 파운드였다. 지르크제이는 리그 32경기에서 3골-1도움에 머물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