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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가장 친한 절친인 벤 데이비스의 미래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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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데이비스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또 다른 이유는 앞서 언급된 내용과 비슷하게 센터백 숫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케빈 단소, 라두 드라구신까지가 주전급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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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에서도 '토트넘의 몇몇 스타 선수들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으며, 몇몇 선수들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이브 비수마, 데이비스, 그리고 히샬리송은 전자에 속하는데, 세 선수 모두 꾸준한 출전 시간과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대식 기자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