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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잘 나가던 군팀 김천 상무에 제동이 걸렸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김천 상무는 27일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맞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36분과 후반 8분 콤파뇨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후반 34분 원기종의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승패를 뒤집지 못했다. 김천(9승5무7패)은 무패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기사입력 2025-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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