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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여자 대표팀 수비수 코가 도코가 토트넘에 합류했다.
토트넘 위민은 직전 시즌 리그 12팀 중 11위에 머물렀을 정도로 성적이 아쉬웠다. 이번 여름 선수 영입에 나선 토트넘 위민은 여자 축구 강국인 일본 대표팀 수비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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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트넘에 일본에서 불어온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다카이와 도코 모두 토트넘에 제대로 자리 잡아 활약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