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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전설'과 'LA FC 전설'이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8월 토트넘을 떠나 LA FC에 입단한 손흥민이 중요한 행사에 빠질 수 없었다.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나와 벨라와 포옹을 나누고 밝게 웃으며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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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경기에서 MLS 통산 첫 해트트릭이자 개인통산 9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전설' 벨라와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직관할 것으로 보이는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 및 6호골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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