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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가 감독들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디어데이 사회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맡고, 서호정 기자가 보조 진행자로 함께한다. 세 감독은 이번 시즌 정규라운드에 대한 소회와 파이널라운드를 앞둔 각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 120명이 미디어데이 현장에 함께한다. 참석한 팬들에게는 미디어데이 관람 기회와 감독 애장품 응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미디어데이는 22일 오전 11시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