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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K리그1, 2 26개 전 구단이 2026시즌 K리그1 참가 자격에 해당하는 'K리그1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라이선스 심의와 함께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K리그2?K3리그 승강제 도입에 대비해 K리그2 클럽 라이선스 기준 일부를 검토했다. 경기장 및 훈련장 시설 기준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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