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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기의 토트넘(잉글랜드)이 선수 영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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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그레이엄 베일리의 보도를 인용해 "이 선수는 '특별하다'는 것이 EPL 최고 팀 중 한 스카우터의 의견이다. 우준은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를 지켜보지 않는 메이저 팀은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10-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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