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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축구선수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1기 수료식을 개최하며 첫 기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기에는 은퇴 및 은퇴 예정 선수 26명이 선발됐고, 이들은 지난 10월 25일 개강 후 스포츠 에이전트(이완 대표 멘토), 창업(권정혁 대표 멘토), 학업(이상우 대표 멘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6주 동안 수강했다. 각 과정에는 은퇴 후 성공적으로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K리그 출신 멘토들이 참여해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수료식 직후에는 '넥스트 플레이 커리어 데이'가 이어져 선배 선수들과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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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LW 스포츠 에이전시'와 '독일 풋볼투풋볼 스포츠에이전시', 창업 분야에서는 스포츠 영상 AI 기업 '스포잇'과 데이터 기반 스포츠 솔루션 기업 'QMIT', 학업 분야에서는 AI 전문 기업 'H Intelligence'에서 약 1개월간 실무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은퇴 이후 진로 설계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보다 깊이 있게 쌓을 수 있다.
K리그어시스트는 이번 '넥스트 플레이' 1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축구선수의 삶과 커리어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