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4강전은 22일 펼쳐진다.
20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및 통영기 8강이 펼쳐졌다. 그 결과 한산대첩기에선 경희대-아주대, 단국대-연세대 4강 매치업이 완성됐다. 경희대, 단국대, 연세대는 승부차기 끝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통영기에선 울산대-동국대, 전주대-선문대가 준결승에서 붙게됐다. 전주대는 상지대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12로 힘겹게 승리를 챙겼다. 울산대는 숭실대, 선문대는 신성대를 각각 5대0으로 대파하는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 전적(20일)
경희대 1<7PK6>1 호남대
단국대 0<5PK3>0 고려대
아주대 3-1 초당대
연세대 0<6PK5>0 호원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8강 전적(20일)
울산대 5-0 숭실대
전주대 1<13PK12>1 상지대
동국대 1-0 동명대
선문대 5-0 신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