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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리오넬 메시를 넘었다.
승리의 중심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있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멀티골을 쏘아올렸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1분과 16분 연속골을 터드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날 득점은 레반도프스키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107번째 골이었다.
레반도프스키는 뉴캐슬을 상대로도 골맛을 보며 UCL에서 무려 41개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UCL 역사상 가장 많은 팀을 상대로 득점한 선수가 됐다. 메시가 보유한 40개 팀 상대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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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입성 후 UCL에서 23골을 넣으며 구단 역사상 네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상위 세명은 메시(120골), 히바우두, 루이스 수아레스(이상 25골)이다. 올 시즌에도 4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시종 뉴캐슬을 몰아붙였다. 전반 6분 하피냐가 포문을 열었다. 15분 안토니 엘랑가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18분 마르크 베르날이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그러자 뉴캐슬이 28분 엘랑가의 동점골로 또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한 승부는 추가시간부터 바르셀로나 쪽으로 쏠렸다. 하피냐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라민 야말리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 바르셀로나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다. 후반 6분 페르민 로페스가 쐐기골을 넣은데 이어, 레반도프스키가 멀티 득점을 완성했다. 27분에는 하피냐가 멀티골을 완성하며 7대2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