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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성장 스토리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러시아 월드컵은 스웨덴전 0대1 패배에 이어 멕시코전에서도 1대2로 패배하면서 16강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인 독일을 만나서 기적적인 2대0 승리로 카잔의 기적을 연출했다. 하지만 최종 순위는 3위로 16강행에 실패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트랜스퍼 라이브 뉴스는 '하지만 불과 몇 달 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조국의 우승을 이끌며 병역 의무를 단 3주로 줄일 수 있었다. 2020년 5월, 그는 해당 군 복무를 마쳤고, 대대 내에서도 최고의 병사 중 한 명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필승상을 수상했다'며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반등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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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체는 '손흥민은 이후 토트넘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까지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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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시작한 2020~2021시즌부터 손흥민을 향한 세간의 평가가 달라졌다. '손케듀오'가 제대로 호흡이 터지기 시작했던 시즌이다. 손흥민은 리그 17골 11도움으로 인생 최고의 활약으로 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2021~2022시즌이 최절정이었다.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EPL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인생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토트넘에서 모든 걸 헌신한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친정에 안녕을 고했다.
현재는 LA FC에서 뛰면서 인생 마지막 월드컵이 될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