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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숙청' COMING SOON! '정식 감독 1순위' 캐릭 8명 방출 예상…새로운 영입 추진 기회→입맛대로 리빌딩 임박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 사진=EPL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 사진=EPL
'피의 숙청' COMING SOON! '정식 감독 1순위' 캐릭 8명 방출 예상…새로운 영입 추진 기회→입맛대로 리빌딩 임박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캐릭이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몇몇 선수들이 방출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 후반기 임시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올여름 맨유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그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의 대대적인 개편을 총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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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숙청' COMING SOON! '정식 감독 1순위' 캐릭 8명 방출 예상…새로운 영입 추진 기회→입맛대로 리빌딩 임박

캐릭은 오랜 기간 선수로 지낸 맨유로 돌아온 뒤, 임시 감독으로서 인상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를 기록, 팀을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권에 올려놓았다. 그는 다음 시즌 정식 감독 후보 중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경우 캐릭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며, 카세미루는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엘리엇 앤더슨이 가장 유력한 영입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산드로 토날리,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를로스 발레바, 애덤 워튼 등도 잠재적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캐릭은 팀을 자신의 색깔로 맞추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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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만 떠나는 것은 아니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이번 여름 완전 이적시키는 데 합의했다고 한다. 다만 이적료 지급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협상을 진행 중이다. 티렐 말라시아와 제이든 산초 역시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올여름 이탈한다.

매체는 '맨유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이번 여름 정리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라스무스 호일룬, 마누엘 우가르테, 조슈아 지르크지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로 언급된다'고 전했다. 이렇게 총 8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경우, 캐릭은 새로운 선수 영입을 추진할 기회를 얻는다. 재정 범위 내에서 캐릭이 만족할 수 있는 팀으로 맨유가 리빌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는 커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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