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5·미래에셋)가 세계랭킹 6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17일(한국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끝난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274타를 적어내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11승째. 이날 우승으로 포인트를 쌓은 신지애는 지난주 세계랭킹인 8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호주여자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청야니(대만)가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최나연(SK텔레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박인비가 2~4위를 지켰다.
이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26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4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