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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5·미래에셋)가 세계랭킹 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3위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26위에 올라 지난주보다 4계단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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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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