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CJ 나인브릿지, 세계100대코스 중 45위 선정

최종수정 2013-08-01 09:16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가 '세계 100대 코스'중 45위에 선정됐다.

세계 100대 코스는 골프잡지인 미국 골프 매거진이 2년마다 선정한다. 코스 디자이너, 프로 골프 선수, 골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100여명의 패널들이 샷 밸류, 코스의 난이도, 디자인의 다양성, 코스 관리 상태 등 다양한 평가 기준으로 심사해 정한다.

클럽 나인브릿지는 한국 최초로 세계 100대 코스에 2005년 95위로 진입했다. 이후 2007년 60위, 2009년 55위, 2011년 49위로 선정되어 한국 골프장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인 45위를 기록하며 세계적 클럽으로 자리잡았다.

클럽 나인브릿지는 개장 이후 LPGA 투어, 월드클럽챔피언십(세계 100대 클럽 챔피언 대항전) 등을 굵직한 대회를 개최했다. 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다각적인 클럽 홍보를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해외 미디어 세미나를 유치함은 물론, 해외 주요 매체를 통해 클럽 나인브릿지 뿐만 아니라 제주와 한국을 소개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CJ그룹의 ONLY ONE 정신으로 탄생한 클럽 나인브릿지는 FIRST(최초), BEST(최고), Differentiated(차별화)의 가치를 추구하며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최상의 코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 레이아웃 변경, 잔디 교체, 벙커 개선 등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코스 리노베이션을 실시하여 최고의 자리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클럽 나인브릿지는 최고의 코스에서 영속적인 클럽 문화 구현에 동참하실 신규 회원을, 철저한 회원 추천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의 10번홀 전경. 사진제공=CJ스포츠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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