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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출전을 포기했다.
한편, 에비앙 챔피언십은 9월 12일부터 나흘간 프랑스 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2연패에 성공하면 그랜드 슬램(한 시즌 메이저 4개 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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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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