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올린 박희영(26)이 미즈노와 골프용품 계약을 2년 연장했다.
한국미즈노는 24일 '2011년부터 용품 후원을 하고 있는 박희영이 2014시즌에도 미즈노 JPX825포지드 아이언과 미즈노 캐디백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박희영은 올해 초 미즈노 퍼포먼스센터를 찾아 제품 테스트와 피팅을 통해 JPX825포지드 아이언을 새로운 무기로 택했다. 박희영은 "미즈노와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미즈노 아이언의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성능은 매 시즌 함께 할수록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한다"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희영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출국해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