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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소현(26·삼일제약)이 난방비 후원금을 기부했다.
안소현은 이날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워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분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까지 내가 받은 관심과 사랑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금액이다.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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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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