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홍현지가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지투어(GTOUR) 여자 대회 1차 결선(총상금 7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진행됐으며, 2022시즌 지투어 대상 포인트 상위 5명과 이전 시즌 우승자를 비롯한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등 약 70여 명의 쟁쟁한 실력의 다양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1일 2라운드 4인 플레이 방식으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려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