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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가 기지개를 켠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회 참가 선수의 숙식, 교통 등 편의 제공 뿐만 아니라 2라운드 후 컷 탈락 선수에겐 1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은 1번홀 티잉 그라운드 근처에 25석의 천연잔디 연습장과 퍼팅 그린 쇼트 게임 연습장을 갖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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