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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 프로골퍼 박성현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헥토헬스케어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7일 밝혔다.
박성현은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현재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오는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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