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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에스와이그룹의 코스메틱 회사인 에스와이바자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고지우, 고지원, 김민선, 박도영, 방신실, 최예림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에스와이바자르는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에스와이바자르는 또 최근 한국프로당구협회(PBA) 팀도 창단했다.
8월에는 PBA 팀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프로당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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