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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심지연이 골프존 G투어 여자부 2024시즌 대상과 상금왕을 휩쓸었다.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심지연은 이로써 올해 G투어 대상과 상금왕(6천625만원)을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인기상은 한지민, 신인상은 윤규미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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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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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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