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쌍둥이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의 쌍둥이 딸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각각 보라색과 민트색 포인트가 들어간 드레스를 입은 두 딸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성유리는 한 방송에서 쌍둥이 딸에 대해 "아기들이 쌍둥이 두 딸인데 너무 다르게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안성현은 지난 2021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및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지난 2월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성유리는 사건 당시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심경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