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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윤이나가 팬클럽과 함께 마련한 약 3천300만원을 연세대 의료원에 기부했다고 3일 세마스포츠마케팅이 밝혔다.
윤이나 팬클럽 '빛이나'는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았고, 윤이나는 팬클럽이 마련한 금액만큼 사비를 보탰다.
kho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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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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