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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이 이율린과 신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율린은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두산건설 모자를 쓰고 우승 트로피를 꼭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년 창단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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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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