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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경주재단이 서울·부산밝은세상안과와 함께 재단 장학생들의 시력 교정 수술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두 명의 장학생이 시력 교정 수술을 받는 등 지금까지 46명을 후원했다.
한편 최경주재단은 2월에 2025년 최경주재단-SKT 희망장학생 선발 공고를 내고 다음 세대 인재를 꿈꾸는 대학생, 대학원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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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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