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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재희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 유전성 난소암 환자 치료와 발병 예방 연구기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재희는 최근 이대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이대서울병원은 김재희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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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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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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