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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오메가와 TGL의 만남!
오메가는 지난해 12월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소파이센터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의 타임키핑을 전담하며, TGL의 빠른 경기 운영의 핵심 요소인 '40초 샷클락'을 지원하고 있다. 공식 타임키퍼로서 단순한 시간 측정을 넘어 경기의 속도와 긴장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전략적 판단까지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GL은 시뮬레이터 기반의 롱게임과 실내에 조성된 최첨단 그린에서 진행되는 쇼트게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골프 리그다. 여기에 '40초 샷클락'을 더해 전통적인 골프와는 다른 빠른 전개와 팀 전략 중심의 경기 구조를 구현했으며, '시간'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도록 했다. 오메가는 소파이 센터 전면 대형 스크린 양측에 '40초 샷클락' 계측 시계를 설치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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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24일과 25일 양일간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파이널 시리즈에서도 타임키핑을 이어갈 예정이다. 결승전에서는 타이거 우즈, 김주형이 속한 주피터 링크스 GC와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의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이 맞붙는다.
한편, 오메가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90년 이상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 왔으며, 2001년부터는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골프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메가는 TGL과 같은 새로운 경기 환경에서도 일관된 시간 기준을 제공하며 경기 운영의 정확성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