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유명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스타 셰프(52)가 가족들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NBC NEWS', '피플' 등에 따르면 매슈 미첼과 아내 타이 미첼(39), 어린 나이의 딸과 아들이 지난 4일 리버 오크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이 장시간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네 사람을 발견했다.
경찰은 "남성이 세 명의 피해자를 총격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매슈 미첼 부부는 휴스턴 몬트로즈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인 '트래블러스 테이블'과 '트래블러스 카트'를 운영해온 지역 유명 사업가로 알려졌다. 특히 '트래블러스 테이블'은 미국의 유명 푸드 TV쇼 'Diners, Drive-Ins and Dives'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유족과 지인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현지 홍보 관계자는 "타이 미첼는 헌신적인 어머니이자 사업가였다"며 "큰 슬픔 속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정확한 배경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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