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진태현, '이숙캠' 하차 논란 속 입양 딸 문자 공개...'진짜 가족'의 힘

입력

진태현, '이숙캠' 하차 논란 속 입양 딸 문자 공개...'진짜 가족'의 힘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로부터 받은 어버이날 메시지를 공개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8일 진태현은 어버이날 딸의 진심어린 메시지에 감동 받으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진태현의 딸은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엄마 아빠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어버이날인데 엄마 아빠 보지도 못하고 아쉬워요. 항상 딸래미 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시는데 딸래미 노릇을 못하는 건 아닌가 죄송하고 매번 감사할 뿐입니다'라 진심을 전했다.

이어 '엄마 아빠로 옆에 계셔주셔서 저한텐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 했다.

귀여운 딸의 어버이날 메시지에 진태현은 "카네이션은?"이라며 훈훈한 분위기 속 장난스런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유산한 친자녀를 언급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출연 중이던 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 하차 소식을 전했다.

다만 그의 하차 과정 속, 해당 결정이 제작진과 상의를 통한 것이 아니라 매니저로부터 통보 형식으로 전달 받았다고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진태현은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이숙캠'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진태현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울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